아웃스탠딩 마케팅컨퍼런스 요점정리

이미나 렌딧 >>

존재감의 씨앗을 심어야한다.
빨리빨리 시작을 해야함. 스타트업의 홍보의 시작.

기자를 만나서 소개함.
기자들에게 꾸준하게 연락을 해서 소개를 하라.

끊임없는 대화를 시작함. 대화를 청해야함.

감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해야함. 그래야 피알의 기초를 잡을 수 있음.

기업이 기업활동과 관련있는 공중들과 관계를 구축, 유지, 발전시키으로써 기업경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수있도록 하는 모든 행동.
in easy terms:친구만들기

도와주실일:
수다, 커피, 발표하는곳 데려가기 업계분들과 많이 연결해주기. 든든한 벽이 되어 주기.
업계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함

모두이 초상권을 보장하고, 글과 사진을 요구.
일단 우리회사의 모든사람들과의 코옵이 필요하다.

홍보의 역할
언론홍보; 소셜미디어 운영;

너는 바이러스의 숙주로 활동해야한다.
가는곳마다 우리회사 깃발을 꽂고 오세요.
cro다 = 관계을 매니징하는 사람이다.
스토리 텔러
서비스 중심이 아닌, 창업자의 이야기, 구성원의 스토리, 만들고자하는 비전등을 스토리텔링하라
역사의 기록자.
과거를 돌아보며 기록을 이용하여 스토리텔링하라.

채널을 개척하라. 좀더 적극적으로 깃발을 꽂을대가 어딜까 생각하며 활동하라. 홍보채널을 개척, 콜드콜을 적극적으로.
내가 찾아가기 전에 나를 찾아오게끔 만드는것이 베스트 홍보라고 생각함.

보도자료: 3단계 언론관계 구축!!
1. 미디어 리스트 만들기
2. 자료 배포 전화통화
3. 1개월 미디어 투어로 신뢰 구축.

“나 탁기영인데 우리 뭐하는회사다 일단 만나자"

컨텐츠 제작자는 따로 있음.
기자국에 전화해서 자료 보내야하는데 번호달라고 하면 번호는 보통 준다.
누구누구 기자님한테 자료보내야한다고 얘기함.



김유현 피키캐스트 컨텐츠 실장 >>

sns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해야한다.
과연 우리는 소셜언어를 알고 있는가

지금 핫한 트랜드의 컨텐츠는 무근본
병맛류콘텐츠.

90년대생이 트랜드를 앞선다
5덕같은 90년대생 채용
소셜마케터가 갖춰야할 5가지 덕목
1. 트렌드마스터 트렌드를 확인할수있는 질문으로 확인(덕질을해본사람)
2. 키보드워리어 - 필력, 드립력, 재밌는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면 확인가능.
3. 객관화의 눈. 3자의 입장에서 내용이나 디자인을 보는 능력.
4. 어그로꾼. 카파리이팅능력, 썸네일 제작능력.
5. 수치 온라인으 ㅣ엔게이지먼트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 분석을통해 수정할수있는 능력.

헤이뷰티 임수진대표 >>

페북광고
매장위치 +2키로 안으로
보유디바이스 및 버전
연령, 성별
직장명, 직업명, 학과
관심사.

버즈마케팅을 해줄수있는 업체 또는 회사 근처에서 마케팅을 하는거다.
쿠폰회수율이 작기때문에 쿠폰을 막 뿌리면서, 큰 이벤트들에게 에코백이나 쿠폰을 뿌리면서 메인스폰서처럼 보일수있음.
여러 비슷한회사들끼리 모아서 쿠폰을 같이 만들자.

대기업과의 콜라보

최준호 아웃스탠딩 기자 >>

1. 사람이 죽으면 기사가된다
2. 의심을 많이 한다. 스탙업 10개중 1개도 안봄.
3. 팩트를 얘기할땐 증거자료를 같이 첨부.
4. 유명한 브이씨가 투자하면 일단 기사가 안전해지기때문에 올려주는 편.
5. 불가근 불가원!!
6. 편집국에 전화해서 00기자님 연락처좀 주세요 하면 전화번호 다 가르쳐준다

이노버즈 장병규 >>

연관성을 통해 광고수용도는 상승한다.
모바일컨텐츠에서 제일 중요한건 발견이다. 어떻게 접근하는가!!
웹사이트 트래픽의 60%가 소셜미디어로부터 유입한다.

소셜광고 전략
1. 소셜미디어 특성에 대한 이해와 전략수립.
2. 모바일 및 소셜미디어에 최적화된 컨텐츠 기획
3.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광고 운영.

페북마케팅 필수 4단계
1. 페이지만들고
2. 브랜드 정체성에 맞는 페르소나 설정, 컨텐츠 제작
3. 컨텐츠 전략 수립/생성
4. 성과측정통해 전략 확인 및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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